중소기업유통센터·위메프, 소상공인 디지털화 MOU

신종모 기자 신종모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0 11: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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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판로 진출 및 시장경쟁력 강화 협력 예정

▲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이하 유통센터)와 위메프는 지난 8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 중소기업유통센터 제공.


[세계투데이 = 신종모 기자] 중소기업유통센터(이하 유통센터)와 위메프는 지난 8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사는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진출 및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양 사는 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 V-커머스 진출지원, 인터넷 쇼핑몰 진출지원,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지원,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지원 등을 협업하게 된다.
 

유통센터 관계자는 “양사 간의 업무협약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 지원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디지털 시대에 소상공인들이 트렌드 변화에 발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지난 2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판로개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상공인전용 구독경제 플랫폼’을 구축했다.
 

소상공인전용 구독경제 플랫폼은 소비자가 일정액을 지불하면 소상공인의 상품으로 구성된 패키지상품 및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신개념 유통서비스다. 지난 몇 년간 세계 경제를 주름잡던 ‘공유경제’에 이은 대안적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유통센터는 성공적인 지원을 위해 자체적으로 구독경제 태스크포스(TF) 구성 및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정책 및 방향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유통센터 관계자는 “구독경제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이한 소상공인에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판로지원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올해 구독경제 시스템의 성공적 구축을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의 실질 매출 증가 및 고용 증대 등 또 다른 성장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종모 기자 jmshin@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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