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3901명, 위중증 617명으로 역대 최다

우도헌 기자 우도헌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6 10: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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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픽사베이 제공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0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617명으로 연일 역대 최다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25일 3938명에 비하면 37명 감소했으나 전주(19일) 3034명 보다 867명, 2주 전(12일) 2368명과 비교해 1533명이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3099명(서울 1739명, 인천 245명, 경기 1115명)으로 전국 79.8% 비중을 차지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최근 2주간 '2324→2418→2005→2124→3187→3292→3034→3205→3120→2827→2699→4115→3938→3901명'으로 나타났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617명으로 나흘째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날 처음 600명대로 진입했는데 이보다 5명 늘었다.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3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440명으로 늘었다.

 

코로나 확잔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수도권 중환자 병상만 살펴보면 현재까지 84.5%가 가동 중이다.

 

우도헌 기자 trzzz@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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