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노동인권 교육 지원한다

우도헌 기자 우도헌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3 1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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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지원센터·노동자지원센터, 공동 업무협약 체결

▲ 청소년지원센터와 노동자지원센터가 최근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공.


[세계투데이 = 우도헌 기자]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네트워크 협력기관을 발굴하고, 자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네트워크 협력기관 동남·동북·서남권 권역별 서울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이하 노동자지원센터)의 공동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기존 서울시 내 제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노동인권 교육을 학교 밖 청소년으로 대상 확대해 지원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권역별 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서울지역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노동인권 교육을 진행해 왔다.
 

청소년지원센터와 권역별 노동자지원센터는 사회 진출을 앞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노동인권 교육과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해 진행하고자 한다.
 

노동자지원센터는 권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 및 노동상담 제공 등 프로그램을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 안내는 지원센터가 지원하게 된다.

 

이에 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과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라며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진입을 위한 예비 과정으로서 노동인권 교육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육 과정을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소년지원센터는 서울시 내 비인가대안교육기관 지원 및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맞춤형 지원 사업을 운영(서울시 위탁)하고 있다.

우도헌 기자 trzzz@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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