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경영위기업종에 저금리 대출 시작

강성연 기자 강성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1 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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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계투데이 DB.

 

[세계투데이 = 강성연 기자] 경영위기업종에 대출을 지원하고, 다시 살리기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나섰다.

 

21일 중진공은 "여행사, 숙박업, 체육관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위기업종으로 지정된 112개 업종에 대해 저금리 전용자금 대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출의 대상은 정부의 집합금지 및 집합제한에 해당되는 업종이 아니어도 매출이 20% 이상 감소해 4차 재난지원금(버팀목자금플러스) 지원대상에 포함된 112개의 경영위기업종이다.

 

더불어 상시 종업원 5인 이상과 제조업 등의 경영위기업종에 포함되는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정책자금 대출을 신청 할 수 있다. 다만, 광업 및 운수업은 10인 이상만 신청 할 수 있다.

 

중진공은 "이번 대출은 1.9% 고정금리로 총 2000억원을 지원하고, 신청요건 또한 완화시켜 매출액 감소 등의 경영 애로 요건에 해당하지 않아도 신청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출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전국에 있는 32개의 중진공 지역본부와 지부 또는 중소기업통합콜센터를 이용해 문의하면 된다.

 

강성연 기자 49jjang49@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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