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대상 감염병 대응 안내서 개정판 마련

우도헌 기자 우도헌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1 09: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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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지침과 연계해 예방·진단·치료 등 대응 단계별 고려

▲ 사진 = 보건복지부 홍보 영상 캡처.


[세계투데이 = 우도헌 기자]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장애인 대상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지침과 연계해 예방·진단·치료 등 대응을 단계별로 마련했다. 
 

복지부는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장애인과 관계자와의 소통을 위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사소통 도움 그림·글자판·시각 지원판’을 개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일선 현장에서 감염병 예방 및 돌봄 공백 방지 방안에 더해 장애인 자가격리 또는 확진시 대응 방안에 대한 안내 필요성이 제기돼 이를 반영했다.
 

복지부는 앞으로도 매뉴얼에 대한 추가 개정 필요사항을 지속 발굴하고, 관련 단체·기관과 협의를 통해 지자체 등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실효성 있는 매뉴얼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 매뉴얼이 현장에서 장애인을 좀 더 이해하고 장애특성에 맞는 지원들이 이뤄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관련 부서에 빠짐없이 배포되어 장애인 지원에 어려움이 없도록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도헌 기자 trzzz@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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