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지원금 오늘부터 오프라인 신청 가능

김혜성 기자 김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3 09: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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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갈무리.

 

[세계투데이 = 김혜성 기자] 오늘(13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최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3일부터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을 비롯해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해진다며, 지난 주 시작된 온라인 신청과 함께 오프라인 신청이 시작된다.

 

단, 온라인 신청과 동일하게 첫 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 홀·짝을 기준으로 요일제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오늘(13일)은 주민등록상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인 사람만 신청 가능하며,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인 사람이 신청 할 수 있다.

 

또한 국민지원금을 신청 후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받으려면, 신한·KB국민·우리·하나·농협·기업·SC제일·대구·부산·경남·광주·전북·제주·새마을금고·우체국·농협·축협·수협·신협 등 반드시 카드와 연계된 은행의 창구를 방문해야 하며, 충전이 가능한 카드사는 씨티카드를 제외한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 카드 등 이다.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는 신청일 다음일을 기준으로 충전된다. 

 

이번 국민지원금도 이전 지원금과 동일하게 카드사 포인트와 구별되어 카드 청구액에서 자동 차감되며, 사용 마감 기한은 오는 12월31일 이다. 사용되지 않은 국민지원금은 국가 또는 지자체로 환수 될 방침이다.

 

한편 국민지원금을 선불카드나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형식으로 수령받으려면 자신이 살고 있는 해당 주소지의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 할 수 있으며, 신청 마감일은 10월 29일이다.

 

김혜성 기자 ckdtjd0367@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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