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에게 학습 돌봄 특별급여 제공

김재성 기자 김재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3 08: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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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3일부터 장애학생 학습 돌봄 특별 급여 신청·이용 가능

▲ 사진 = 세계투데이 DB.


[세계투데이 = 김재성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장애 학생들의 학습 보조를 위한 ‘장애인활동지원 수급 장애학생 학습돌봄 특별급여’가 3일부터 제공된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추경 예산 국비 134억원을 확보해 기존에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을 받는 장애학생의 학습 돌봄지원을 위한 특별급여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특별급여는 활동지원급여 수급자인 초·중·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월 40시간(56만 1000원)을 추가해 최대 6개월간 지원되며, 특별지원급여에 대한 본인부담금은 없다.
 

2003년에서 2014년 출생자 모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해당 출생이 아니어도 초·중·고 재학생일 경우 장애학생 특별돌봄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이 급여는 코로나19 시기 추경 편성을 통한 한시적 급여로서 올해 12월 31일까지만 이용이 가능하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특별급여 시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장애학생들의 학습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일상·사회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장애인들을 위해서 계속해서 서비스를 확충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성 기자 kisng102@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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