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D 김포~부천 예정···주민논란예상

김산 기자 김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3 08: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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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사진= 경기도 제공.

 

[세계투데이 = 김산 기자] 광역급행철도(이하 GTX)의 노선을 둘러싸고 말들이 많은 가운데 정부가 GTX의A·B·C·D 노선에 대해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연구원을 주최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30년) 수립연구’ 공청회를 22일 열었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향후 10년간 철도망 구축의 기본방향과 노선 확충계획 등이 포함된 중장기적 법정계획이다.

 

공청회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서부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경기도 김포~부천간 GTX-D 노선을 건설하기로 했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향후 10년간 철도망 구축의 기본방향과 노선 확충계획 등이 포함된 중장기적 법정계획이다.

 

더불어 서해안 지역에 새로운 고속철도를 건설하여 익산~여수(전라선)구간과 삼척~강릉(동해선)구간 등 시속 250㎞급으로 고속운행 할 수 있도록 만들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전국은 2시간대 이동권에 접어들 수 있다.

 

이번 GTX-D는 기존 GTX-A·B·C 노선에 이은 4번째 노선으로 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건설되며, 김포 장기~부천종합운동장 구간으로 만들어 질 예정이다.

 

GTX-D 구간에는 2기 신도시 김포 한강과 인천 검단, 3기 신도시 인천 계양과 부천 대장 등이 포함된다. 그러나 서울과 연결되지 않아 GTX A·B·C 노선과 다른 모습이다. 

 

이에 해당 지역 주민들은 서울과의 연결이 안되는 것에 대해 거센 반발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부는 세종시 지하철 건설 및 별내선(별내~별가람), 일산선(대화~금릉), 분당선(기흥~오산), 인천 2호선(인천 서구~고양 일산서구) 등도 각각 연장 조치를 계획했으며, 대장홍대선(부천대장~홍대입구)과 신구로선(시흥 대야~목동), 위례과천선(복정~정부과천청사) 등도 각각 새로 건설 할 방침이다.

 

한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향후 10년간 철도망 구축의 기본방향 및 노선 확충계획 등을 포함한 중장기적 법정계획이다.

 

김산 기자 snae@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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