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 리터당 1641원···5주 연속↓

김혜성 기자 김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9 10: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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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석유공사 홈페이지 갈무리.

 

[세계투데이 = 김혜성 기자] 지난 5월부터 15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던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이 8월 셋째 주에도 하락하며, 5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8일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을 통해 "9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0.4원이 하락한 리터당 1641.8원이다"고 밝혔다.

 

지역별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최고가는 서울이다. 서울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1.7원이 하락하며, 리터당 1723.9원을 기록했다. 

 

현재 서울지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국 평균 대비 82.1원이 높았으며, 최저가 지역인 대구보다 107원이 비쌌다.

 

대구지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616.9원이다.

 

또 브랜드별 최고가 주유소는 전주에 이어 GS칼텍스 주유소로 나타났으며, GS칼텍스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649.6원이다.

 

또한 휘발유를 최저가로 판매하는 주유소 브랜드는 알뜰주유소로 리터당 1616.8원을 기록했다.

 

이어 우리나라 수입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는 배럴당 72.3달러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2달러 상승한 모습이다.

 

한편 전국 주유소 경유 평균 판매 가격도 전주 대비 0.5원이 하락하며, 리터당 1436.2원을 기록했다.

 

김혜성 기자 ckdtjd0367@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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