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지역농협·수협·신협과 보증상품 취급 업무협약 체결

김혜성 기자 김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8 09:43:41
  • -
  • +
  • 인쇄
▲사진= 신협(신용협동조합) 제공.

 

[세계투데이 = 김혜성 기자] 이제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지역농협, 수협, 신협 등에서 받을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 중도금 대출도 받게 될 전망이다. 이에 민간 건설사 및 주택도시보증공사(LH)가 운영하는 임대 주택의 임차보증금도 대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UG는 지역농협, 수협, 신협 등과 주택구입자금보증의 이용 편의성 증진을 위해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전했다. 

 

따라서 보증업무 위탁기관은 이번 상호협력 협약 체결로 인해 지역농협·수협·신협으로 확대 될 계획이다. 

 

주택임차자금보증은 임대주택의 계약자가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은 임차보증금의 상환을 책임지는 보증 상품으로 대출을 받을 때 필요하며, 보증이 없을 시 은행에서 대출 거부가 발생 할 수도 있다.

 

그동안 주택구입자금보증은 시중은행 등 제1 금융권 및 보험회사를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해 농촌과 어촌 등 금융기관의 접근성이 비교적 떨어지는 지역의 고객들은 보증을 이용함에 있어 많은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권형택 HUG 사장은 "금융지원에서 소외됐던 지역의 고객들이 보증상품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보증 취급기관을 확대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HUG는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보증상품의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택구입자금보증은 분양 계약자가 금융기관에서 받는 중도급 대출의 상환을 책임지는 보증 상품으로 보증이 있어야 중도금 대출이 나오고 중도금 대출 금리 또한 낮출 수 있다. 

 

김혜성 기자 ckdtjd0367@segyetoday.com

[저작권자ⓒ 세계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성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선교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