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3주째 하락

김산 기자 김산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2 0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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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티이미지.

 

[세계투데이 = 김산 기자] 지난주에 이어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이 이번 주에도 소폭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일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을 통해 "4월 4.26∼29(넷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 대비 0.3원이 떨어지며 리터당 1534.0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최고가는 지난주에 이어 제주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리터당 1619.4원을 기록했다. 인는 전국 평균 대비 85.5원 가량 높은 가격이다. 이어 서울이 리터당 평균 1613원을 기록해 두번째 최고가 지역으로 나타났다.

 

반면 최저가는 대구로 나타났으며, 리터당 1509.7원을 기록했다. 대구는 전국 평균 대비 24.3원이 저렴했다.

 

이어 브랜드별 최고가는 SK에너지였으며, 리터당 1541.1원을 기록했다. 최저가 브랜드는 알뜰주유소였다. 알뜰주유소는 리터당 1508.2원을 기록했다.

 

더불어 한국 수입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의 평균 가격도 전주 대비 0.3달러가 떨어지며, 배럴당 63.6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석유공사는 "미국 행정부의 경기부양 의지와 OPEC+의 감산 규모 완화 계획 등 유가 상승 요인과, 인도·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 증가 추세 등 하락요인이 맞물려 국제유가가 보합세를 기록 중이다"고 판단했다.

 

한편 지난주에 이어 전국 주유소 경유 평균 판매 가격도 소폭 하락한 모습이다. 금주 전국 주유소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와 비교해 0.3원이 하락했으며, 리터당 1332.0원을 기록했다.


김산 기자 snae@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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