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아일랜드CC 이준희 신임 대표 선임

김산 기자 김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1 18: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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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투데이 = 김산 기자] 아일랜드리조트(권모세 회장)가 지난 31일 이사회를 갖고 이준희

▲ 이준희 신임 아일랜드CC 대표이사/ 사진= 아일랜드CC.
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코리아 대표를 아일랜드CC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준희 대표는 고려대학교 원예과학과를 졸업했으며 삼성 에버랜드 입사 후 가평 베네스트 외 명문 골프장 설계시공에 참여해온 인물이다. 장학금을 받으며 캔사스주립대학교 석사학위와 플로리다대학교 잔디 생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내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해 해비치서울CC, 27인 골프클럽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골프장 업계에서 해박한 골프코스 전문가로 통한다. 

 

이준희 신임 아일랜드CC 대표는 선진국형 골프장 운영기법을 도입해 코스관리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직원들의 화합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골프장 업계의 많은 호평을 받아왔다. 또 아시아 최초로 미국 PGA 대회인 프레지던츠컵과 LPGA UL인터네셔널 크라운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일조했다.

 

이 신임 대표는 "아일랜드CC가 국내 최고 수준을 넘어 세계적인 명품 코스가 될 수 있도록 그간의 노하우를 접목해 모든 열정을 쏟아 붓겠다"며 "빠른 시일내 한층 업그레이드된 코스 컨디션과 차별화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근 클럽하우스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아일랜드CC는 오는 5월부터 골프장 중앙에 위치한 '아일랜드 더헤븐' 천년명작 레지던스(228세대)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1가구 2주택 해당되지 않는 이 곳은 진도9.0, 풍속 80m/s 등 내진·내풍 설계로 국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산 기자 snae@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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