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 국방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추장관 아들 의혹·논문 표절' 쟁점

김재성 기자 김재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6 10: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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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9년 04월 16일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육군참모총장 이·취임식에서 서욱 육군참모총장이 장병들의 경례를 받고 있다. 육군 제공

국회 국방위원회는 오늘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국가 안보를 책임질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특혜 의혹에 대한 서 후보자의 입장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 후보자는 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한 서면 질의 답변서에서 "전 장병들에게 부당한 차별이나 특혜는 없어야 한다"며 "이와 관련된 부조리에 대해서는 법과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 후보자의 위장전입과 '갭투자' 의혹, 5·16 쿠데타를 혁명으로 표현한 박사학위 논문 등도 검증대에 오른다.

 

한편 국방위는 이날 청문회를 마친후 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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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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