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가사키 크루즈선, 신규확진자 약 60명…총 150명 감염

우도헌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5 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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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제공.

 

일본 나가사키(長崎)시에 정박 중이던 크루즈선 '코스타 아틀란티카'의 승무원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0명 가까이 새로 확인됐다고 교도통신과 NHK가 25일 보도했다.

전날까지 파악된 확진자 91명을 고려하면 이 크루즈선의 확진자는 약 150명에 달할 전망이다.

 

보수 공사를 위해 당초 중국으로 향하던 이 선박은 코로나19 확산에 행선지를 돌려 올해 1월 29일 나가사키항에 입항했다. 

코스타 아틀란티카에는 승객은 탑승하지 않았고 승무원만 623명이 타고 있다. 이 크루즈선에는 한국 국민 1명도 승무원으로 탑승하고 있다.

 

코스타 아틀란티카에는 승객은 탑승하지 않았고 승무원 623명이 타고 있으며 이 가운데 한국 국민 1명도 승무원으로 탑승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앞서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712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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