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15일 부터 올해 마지막 겨울 정기세일

이연숙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3 16: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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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마지막 정기 세일[롯데쇼핑 제공]

백화점업계가 2019년 마지막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정기세일에서는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을 비롯해 대대적인 사은행사가 마련된다.

롯데·현대·신세계·갤러리아 등 주요 백화점들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올해 마지막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이번 세일은 백화점이 세일을 주도하면 할인행사 비용의 절반 이상을 내도록 한공정거래위원회의 특약매입 지침이 시행되기 전 마지막 정기세일이다.

롯데백화점은 15일부터 내달 1일까지 17일간 정기세일을 한다. 롯데쇼핑 창립 40주년을 맞은 롯데백화점은 이번 정기세일에 다양한 기획전과 함께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가까운 매장에서 상품을 직접 수령하는 '스마트픽'을 이용하는 고객 2천명에게 구매금액과 상품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 가능한 쿠폰과 함께 스마트픽 모든 이용 고객에게는 햄버거 쿠폰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세일 기간이 연말 선물 수요와 아우터 등 겨울 의류 판매량이 높은 시기와 맞물린 만큼 패딩·코트 등 겨울 의류 물량을 대거 늘려 할인 행사를 펼치고, 협력사의 재고 소진에도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네파와 노스페이스, 디스커버리 등 아웃도어 브랜드도 겨울 신상품을 10∼30% 할인하고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도 겨울 의류 할인행사를 연다.

신세계백화점도 이 기간 전국 매장에서 국내외 270여개 유명 브랜드가 참여하는연말 세일에 나선다.

비비안웨스트우드(15일부터)와 스텔라맥카트니(19일부터), 조르지오아르마니·닐바렛(22일부터), 오프화이트(29일부터)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들도 할인에 들어간다.

21일부터는 분더샵과 분더샵컬렉션, 마이분, 분주니어 등 신세계의 명품 편집매장도 세일에 참여한다.

갤러리아백화점도 마지막 세일 기간을 맞아 명품 브랜드를 비롯한 여러 브랜드들의 시즌 오프 행사를 실시한다.

명품관에서는 130여 개 명품 및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이 오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10~50% 시즌오프에 들어간다. 명품관 이스트 1층에 위치한 명품 팝업존에서는 이달 21일까지 '지암바티스타발리'의 오뜨꾸뛰르 전시 팝업을 진행하며, 웨스트 3층에서는 오는 30일까지 '레몬플렛'의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한편, 각 지점별로 갤러리아 멤버십 고객 중 갤러리아 앱(APP) 로그인 고객에게 특가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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