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투데이 천환회장·류재광대표, 세계투데이 방문…권모세 발행인에 "하나님 기적"

홍정원 선임기자 / 기사승인 : 2019-11-21 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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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모세 세계투데이 발행인, 천환 크리스천투데이 회장. 왼쪽부터. 사진=박민규 기자

 

[세계투데이 = 글 홍정원 선임기자/사진 박민규 기자/영상 모영준 기자] 크리스천투데이 천환 회장과 류재광 대표이사, 이대웅 국장 등 임원진이 세계투데이를 방문했다. 

 

이들 크리스천투데이 임원진은 21일 오전 세계미디어그룹에 속한 세계투데이, 세계경제뉴스, 아시아뉴스의 발행인 권모세 대표이사를 만나 대담했다. 크리스천투데이와 세계투데이는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크리스천투데이 사옥에서 한국 교회 부흥과 세계 복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 기독교를 대표하는 초교파(교파에 구애되지 않음) 미디어그룹인 크리스천투데이는 지난 2000년 7월 7일 창립해 온오프라인 신문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에선 기독교 전 분야의 실시간 심층 보도로 기독교를 넘어 종교신문 분야를 이끄는 매체로 각광받고 있다. 주간 오프라인 신문 역시 기독교계 최초의 베를리너 판형 도입과 매주 32면 발행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또 크리스천투데이는 나라와 민족, 이념과 종교 등으로 분열된 대한민국의 통합을 선도하는 '화해와 연합의 도구'가 되고자 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 이에 대해 권 발행인은 "천 회장님이 한국 교회의 통합을 이루신 분이다"고 운을 뗐다.

 

▲ 세계투데이 권모세 발행인·권국만 부사장(오른쪽부터 왼쪽으로), 크리스천투데이 천환 회장·류재광 대표이사(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사진=박민규 기자

 

이에 천 회장은 "40년 전 성경 고린도전서의 성경적 해석 차이로 한국 교회가 분열된 적이 있다"며 "분열된 모습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천 회장은 "지난 2015년 통합됐는데 하나님이 하신 일이지 나는 한 것이 없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 "세계투데이와 공통된 목적을 위해 뜻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여기까지 온 것은 하나님의 기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00년 7월 7일 창간한 크리스천투데이는 내년 20주년을 맞는다. 이에 대해 류재광 대표이사는 "2020년 7월 7일 창간 20주년을 맞이해 일간지 발행도 계획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된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세계미디어가 함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를 주도하는 공정언론의 중심'을 캐치프레이즈로 하는 세계미디어는 세계투데이, 아시아뉴스, 세계경제뉴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세계투데이는 국내외에서 발생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IT, 연예, 스포츠, 종교 등 전반에 걸친 사회적 이슈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고품격 언론사를 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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