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무부시장에 문미란 여성가족정책실장 내정

이연숙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3 15:41:55
  • -
  • +
  • 인쇄
여성·가족 분야 다양한 정책참여 경험…돌범 정책의지 실현할 것

 

▲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내정된 문미란 여성가족정책실장.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과 호흡을 맞춰 민선7기 시정성과를 가시화할 신임 정무부시장에 문미란(만60세) 여성가족정책실장을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문 내정자가 공식 임명될 경우 여성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조은희 현 서울 서초구청장에 이어 역대 두번째가 된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시의회 및 언론·정당과 서울시의 업무를 협의·조정하는 직위다. 시장이 임명하는 지방정무직 공무원으로 차관급에 해당한다.

문 내정자는 여성단체를 비롯한 다양한 민간단체와 공익재단에서 여성ㆍ가족 분야의 풍부한 정책참여 경험이 있다.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으로 근무하면서 보여준 균형적인 감각으로 당ㆍ정ㆍ청은 물론 시민사회와도 원만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인사로 기대된다.

이번 인사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문 내정자는 여성단체를 비롯해 다양한 민간단체 및 공익재단에서 여성·가족 분야의 풍부한 정책참여 경험을 갖췄다"면서 "당·정·청은 물론 시민사회와 원만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인사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 내정자는 신원조사 등 임용절차를 거쳐 12월 중 정무부시장으로 최종 임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세계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연숙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정치

+

이슈 FOCUS

+

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