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카금융 슈퍼볼링' 초대 챔피언에 '대구북구청·구미시청'

김효림 기자 김효림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7 15: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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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대구북구청볼링단/ 사진= 볼링플러스 제공.

 

[세계투데이 = 김효림 기자] 국내 최초 볼링 구단 리그전 '인카금융 슈퍼볼링 2020'이 남녀 총 15개 볼링구단이 출전해 3개월간의 여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16일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결승 대결은 각각 2인조와 3인조, 5인조 등 모두 3경기가 펼친뒤 각 경기에 배정된 승점(2인조= 2점, 3인조= 3점, 5인조= 5점 등) 총 10점의 나눠 갖는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렸다.

 

이날 남자부 결승에 진출한 대구북구청은 인천교통공사를 승점 8대 2로 제압,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여자부 결승전에서는 구미시청이 평택시청을 상대로 전승으로 최강의 전력을 선보이며 우승했다. 남녀 우승팀에게는 상금 1500만원이 각각 주어졌다.

 

인천교통공사와 평택시청은 각각 남녀 구단 준우승을, 남자부 경북도청과 여자부 횡성군청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별상을 수상한 남자부 천안시청과 여자부 횡성군청은 1차 리그에서 첫 퍼펙트게임을 기록, '퍼펙트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그밖에 개인수상자로는 남자부와 여자부 각각 천안시청 정원호 선수와 횡성군청 양수진 선수가 '인기 선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첫 리그대회 기여를 인정 받은 구미시청 박현 감독에게는 공로상이 주어졌다.

 

한편, (사)대한볼링협회와 볼링전문채널 볼링플러스(Bowling+)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세계 최초 볼링전문채널 볼링플러스를 통해 전 경기 중계됐다. 타이틀 스폰서인 인카금융은 업계 최초로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보험금융 판매 전문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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