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39명 추가… 지역발생 11명·해외유입28명

우도헌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8 15: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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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홈페이지 제공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전국적으로 지속적인 가운데 신규확진자수는 30명 후반대로 감소했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9명이 증가해 총 확진자 13,71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이달 들어 30~60명을 오르내리고 있으나, 60명대의 수치는 부산항 입항 러시아 선박 선원과 이라크 건설현장에서 입국한 우리 근로자의 무더기 확진판정을 받아 수치가 올랐다.

 

신규확진자 39명 중 11명이 지역발생이며, 해외유입이 2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에서 발생한 지역별 확진자 11명 중 서울 6명, 경기 2명,  인천 1명, 제주 1명, 울산 1명등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 28명 중 공항검역에서 1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입국 후 자가격리중에 경기 8명, 대구 3명, 경남 2명, 부산 1명, 인천 1명, 전남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까지 전체 확진자 중 조사가 완료된 해외 유입 사례는 총 2,023명 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가 6,932명, 경북이 1,393명, 서울 1,464명, 경기 1,429명, 인천 369명, 부산 157명, 광주 176명, 대전 165명, 울산 57명, 세종 50명, 강원 72명, 충북 71명, 충남 185명, 전북 38명, 전남 33명, 경남 153명, 제주 24명, 검역 943명 등이다.

 

이날 사망자가 1명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총 294명으로 집계됐다. 평균 치명률은 2.14%이다.


추가로 증상이 완치되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보다 59명이 늘어 총 12,519명이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1,460,204명을 넘어섰고 1,423,570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아직 22,923명은 검사가 진행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당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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