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코로나19 확진 77세 남성 사망…국내 17번째

강성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9 13: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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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서 육군 대규모 방역. 연합뉴스 제공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숨지면서 17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29일 대구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평소 당뇨와 파킨슨병을 앓았으며, 지난 23일 입원해 25일 새벽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처음 병원에 도착했을 때부터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의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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