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13명 추가 '총 11,078명'…국내발생 9명

우도헌 기자 / 기사승인 : 2020-05-19 13: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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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홈페이지 캡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태원 클럽 등을 중심으로 발생했던 집단감염이 다소 잦아들면서 신규 확진자는 나흘째 10명대를 유지중이다.

 

12일부터 15일까지는 20명대를 유지하다가 16일부터 10명대로 줄어들고 있는 중이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이 증가해 총 확진자 11,07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13명 중 이태원 클럽의 집단감염으로 9명이 국내에서 감염됐다.

 

국내에서 발생한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6명, 인천 2명, 경기 1명 등이 지역사회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4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잠정 집계됐으며, 검역과정에서 확진자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울산에서 4명이 추가됐다.

 

공항검역에서 이날까지 전체 확진자 중 조사가 완료된 해외 유입 사례는 총 1,181명 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가 6,871명, 경북이 1,368명, 서울 742명, 경기 725명, 인천 126명, 부산 144명, 광주 30명, 대전 44명, 울산 49명, 세종 47명, 강원 55명, 충북 59명, 충남 144명, 전북 20명, 전남 18명, 경남 121명, 제주 14명, 검역 501명 등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사망자는 총 263명으로 집계됐다. 평균 치명률은 2.37%이다.


추가로 증상이 완치되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보다 34명이 늘어 총 9,938명이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76만5천명을 넘어섰고 73만7천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아직 16,925명은 검사가 진행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당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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