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15명 추가 '총 11,065명'…국내발생 5명

우도헌 기자 / 기사승인 : 2020-05-18 13: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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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홈페이지 캡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태원 클럽 등을 중심으로 발생했던 집단감염이 다소 잦아들면서 신규 확진자는 사흘째 10명대를 유지중이다.

 

12일부터 15일까지는 20명대를 유지하다가 16일부터 10명대로 줄어들고 있는 중이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이 증가해 총 확진자 11,06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15명 중 이태원 클럽의 집단감염으로 5명이 국내에서 감염됐다.

 

나머지 10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잠정 집계됐으며, 국내에서 발생한 이태원발 코로나가 한 자릿수로 떨어지면서 집단감염이 주춤하는 추세지만, 4차 전파사례가 잇따라 나오고 있어 지역사회 감염의 불씨가 여전히 남아 있다고 판단하고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국내에서 발생한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2명, 충북 2명, 대구에서 1명 등이 지역사회에서 확인됐다.

 

이어 나머지 10명은 해외에서 들어와 서울, 경기, 충북에서 각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검역과정에서는 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공항검역에서 이날까지 전체 확진자 중 조사가 완료된 해외 유입 사례는 총 1,177명 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가 6,871명, 경북이 1,368명, 서울 736명, 경기 724명, 인천 124명, 부산 144명, 광주 30명, 대전 44명, 울산 45명, 세종 47명, 강원 55명, 충북 59명, 충남 144명, 전북 20명, 전남 18명, 경남 121명, 제주 14명, 검역 501명 등이다.

 

지금까지 국내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평균 치명률은 2.38%이다.


추가로 증상이 완치되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보다 16명이 늘어 총 9,904명이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75만3천명을 넘어섰고 72만6천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아직 16,093명은 검사가 진행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당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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