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수돗물 유충 관련 전국 정수장 긴급점검" 지시

김재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0 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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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인천에서 최초 발견된 수돗물 유충 관련 신고가 경기 파주·충북 청주에 이어 서울에서도 접수되자 환경부에 원인 조사 및 전국 정수장 긴급점검을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조명래 환경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환경부 주관으로 인천시 등 관련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원인 조사를 시행하고, 진행 상황을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릴 것을 지시했다.

또한 "전국 정수장 484곳에 대한 긴급점검도 조속히 추진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선제 대응하고,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했다.

최근 인천과 경기 일부 지역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된 데 이어 전날 서울에서도 유충 발견 신고가 들어와 서울시 상수도본부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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