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라이브, "선행은 덤"… '해피라이브' 기부 ‘1억 2천만원’ 돌파

아시아뉴스 / 기사승인 : 2020-09-16 12: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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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피라이브' 기부금 전달식/ 스포라이브 제공.

 

토종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 기업 스포라이브(대표 김홍민)가 기부 선행을 이어갔다. 스포라이브는 수도권 등에 위치한 NGO 단체들에 1,500여만 원을 기부하는 '해피라이브 8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총 기부금 누적액은 1억 2천만원을 넘겼다.

 

스포라이브 플렛폼 이용자가 게임을 즐기며 적립한 ‘하트 포인트'로 운영되는 해피라이브는 회원이 사연을 신청해 적립된 포인트를 원하는 NGO 단체 등에 현금으로 기부하는 크라우드 펀딩(Crowd-Funding) 시스템이다. 지난 2018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이번 '해피라이브 8기'는 는 총 9건의 사연이 기부 대상에 선정됐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모금된 포인트는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과 사단법인 따뜻한하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 7개 주요 기관에 전달,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우지현 스포라이브 CSR 매니저는 “프로그램이 이어질수록 우리 주변엔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걸 느낀다"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과 다양한 취약계층의 약자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기업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포라이브는 '해피라이브 9기' 포인트 적립과 모금을 진행 중이다. 스포라이브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0월 28일까지 홈페이지에 접속해 '해피라이브 페이지'를 통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김영상 기자 kysang@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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