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부활절 메시지…"예수님 부활처럼 희망의 역사를"

김산 기자 김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4 12: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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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사진= 청와대 제공.

 

[세계투데이 = 김산 기자] "예수님의 부활을 기쁘게 맞이하며 유례없는 위기에도 인내와 나눔으로 희망을 만들고 계신 국민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부활절 주간을 맞아 공식 메세지를 전했다.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서다.

 

4일 문재인 대통령은 SNS를 통해 "회복과 도약의 부활절이다.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예수님의 부활처럼 우리도 '고난의 역사'를 '희망의 역사'로 바꿔 나갈 것"이라며 "근원적인 곳에서부터 공정과 정의가 자리 잡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 문 대통령은 SNS에 "전 세계는 지금 '코로나 이후 어떻게 살 것인가'를 질문하고 있다"며 "우리는 그 답을 실천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자유롭고자 하는 우리 국민의 마음은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동력"이라며 "정직한 땀과 소박한 꿈이 존중받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사랑과 은총을 전해 주시는 한국 교회의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예수님의 사랑과 축복이 온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김산 기자 snae@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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