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역 현주소를 진단한다" 국제방역·바이오컨퍼런스···12일 개막

김효림 기자 김효림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1 12:31:29
  • -
  • +
  • 인쇄
▲ 'K-방역'의 현주소를 진단하는 2020 국제방역·바이오산업컨퍼런스가 12일 개막한다/ 사진= 게티이미지. 

 

[세계투데이 = 김효림 기자] 'K-방역'의 현주소를 진단하는 국제 컨퍼런스가 내일(12일) 개막한다.

 

2020 국제방역·바이오산업컨퍼런스 조직위는 11일 "국내 방역산업의 현실과 국제화를 점검하고 글로벌 판로 개척의 장이 될 '2020국제방역·바이오산업컨퍼런스'를 1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국제 방역 분야 미국 FDA 인증 설명회를 비롯해 세계적 방역 표준 트랜드 등에 대한 강연 등이 펼쳐지며 K-방역과 관련된 국내외 기업 30여곳이 현장 전시장을 운영한다.

 

전시장에는 대구마스크산업협동조합과 케이아이에스마스크 등 국내 마스크제조 업체와 메디콕스 등 바이오 기업 등을 비롯해 보건안전 통합 솔루션 기업 지티사이언 등이 출품한다.

 

이광연 회장 2020국제방역·바이오산업컨퍼런스 조직위원장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로 글로벌 방역 및 바이오 시장의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이 행사가 K방역 관련 제조 업체와 관련 기업을 위한 정보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는 미국 FDA ASIA LCC와 인도네시아신할랄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대한민국 외교부와 인도네시아 내무부,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 인도네시아이슬람경제총연합회,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등이 후원한다.

 

[저작권자ⓒ 세계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효림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정치

+

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