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하락···높아지는 위험자산 선호도

김혜성 기자 김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7 12: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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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티이미지.

 

[세계투데이 = 김혜성 기자] 금일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하며, 위험자산 선호도가 더 오르고 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은 "금일 오전 9시 8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1.1원 하락한 1118.6원이다"고 밝혔다.

 

현재 환율은 1.6원이 떨어지며, 달러당 1118.0원으로 시작한 뒤 1110원대에서 등락중이다.

 

이처럼 환율이 떨어지기 시작하자 주식 및 신흥국 통화 등 위험자산의 선호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

 

이같은 결과는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의 경기가 회복 될 거라는 기대감에 따른 영향으로 판단된다.

 

더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 및 각국의 재정 투입 등을 이유로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직전 전망치인 5.5% 대비 0.5%가 증가한 6.0%에 다다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다수의 전문가들은 "강달러의 약세와 위안화의 하락 등 위험 선호 현상이 이어질 것이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8.25원으로 전날 기준가 대비 약 2.60원이 상승했다.

 

김혜성 기자 ckdtjd0367@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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