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유럽 8개국 독립운동 배경 영화 무료상영

이연숙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8 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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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유니크 영화제」 11.9.~30. 매주 토

▲ 2019 유니크 영화제 포스터[서울역사박물관 제공]

     서울역사박물관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유럽 국가들의 독립운동과 민족주의운동을 배경으로 한 영화들을 11월 한 달 간 무료로 상영한다고 8일 밝혔다.

9일 시작해서 독일, 체코, 폴란드, 스웨덴, 헝가리, 슬로바키아, 프랑스, 이탈리아 순으로 4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2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변화의 바람'(Wind of Change)이다.

유럽연합국가문화원(EUNIC) 소속 주한 대사관과 문화원에서 준비한 8편의 영화와 함께 각 영화 시작 전 약 15분 간의 짧은 강연도 열린다. 각국 대사, 영화평론가 등이 강연자로 나서 각 영화의 배경이 되는 역사적 사건을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하지 못한 관람객은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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