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청소년센터·광운대, '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선정

우도헌 기자 우도헌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8 11:55:10
  • -
  • +
  • 인쇄
한국 대학생·유학생 총 60명 그린리더십 강화 위한 교류 활동 진행

▲ 지난 2019년도에 실시된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을 통해 60여 명의 한국 대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들이 ‘프로여행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세계투데이 = 우도헌 기자] 시립강북청소년센터(이하 청소년센터)와 광운대학교(이하 광운대)가 8일 ‘2021년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다국적 대학생들 간 교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국내 대학 기반으로 한국과 다국적 청소년 간 상호 교류를 지원해 글로벌 민주시민으로서의 청소년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 향상 및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청소년센터와 광운대는 최근 컨소시엄을 맺고, 올해 9월부터 한국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총 60명이 함께 ‘더 나은 일상을 위한 액션플랜 : Better than Today’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 지구적 문제인 지속 가능한 발전목표(환경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다국적 문화 공유와 그린리더십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인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간의 1:1멘토링을 통해 일상에서 지속적인 문화 교류가 가능하고, 실질적인 유학 생활 적응력이 향상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운대 관계자는 “광운대는 유학생들을 위해 지속해서 한국 문화 적응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참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운대학교 국제교류팀 또는 서울시립강북청소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우도헌 기자 trzzz@segyetoday.com 

[저작권자ⓒ 세계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우도헌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선교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