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3차 전세기' 오늘(11일) 밤 출발…170여명 12일 귀환

홍정원 선임기자 / 기사승인 : 2020-02-11 11: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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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 '3차 전세기'가 교민과 중국인 가족 170여명을 데리고 12일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한다. 대한항공 제공

 

우한 '3차 전세기'가 교민과 중국인 가족 170여명을 데리고 12일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한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3차 우한교민 이송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원지인 후베이성의 교민들을 데려오기 위한 3차 정부 전세기는 이날 오후 8시 45분께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한다. 전세기는 12일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한다. 김 부본부장은 "임시항공편은 우리 국민과 그 배우자 및 직계가족 중국인 170여명 내외를 이송한다"며 "정확한 인원은 수요조사 결과를 확인하고 있고 중국 측 출국 검역을 통과한 분들이 비행기에 탑승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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