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환자 밤새 594명 추가, 총 2931명…사망 16명

김규리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9 11: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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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로 의료진이 바쁘게 들어가고 모습. 연합뉴스 제공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밤 사이 594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594명 중 대구·경북에서 536명 중 대구 476명, 경북 60명이다.

현재까지 국내 확진자는 총 2,931명으로 늘어났다.

그외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충남 13명, 서울 12명, 부산 12명, 경남 10명, 경기 4명, 울산 3명, 인천 2명, 충북 1명, 전남 1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16명이며, 전날 알려진 대구 지역 14·15·16번째 사망자가 이날 통계에 포함됐다.

14번째 사망자는 70세 여성으로, 지난 27일 대구의료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귀가한 뒤 증상이 급격이 악화해 병원에 이송됐다가 사망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은 사후에 나왔다.

15번째 사망자는 94세 여성이다.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대구의료원에 입원 중 사망했다.

16번째 사망자인 63세 여성은 지난 27일 영남대병원에서 사망했고, 사망 후 진행된 검사 결과 28일 확진됐다.

국내에서 확진 환자를 제외하고 검사를 받은 인원은 8만2762명이다. 이 중 5만360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만9154명은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와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에 신종코로나 환자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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