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48명 추가… 전국 12곳에서 감염 지속

우도헌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6 11: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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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홈페이지 제공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포함해 대전, 충남에 이어 광주, 대구에서까지 전국에서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수도권 교회를 중심으로 대전, 광주 등으로 집단감염이 계속적으로 퍼지고 있고, 한동안 조용했던 인천에서도 새로운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여 방역당국은 언제든 확산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같은 각 지역별 집단감염 외에도 해외유입 사례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연이어 두 자릿수를 기록중에 있으며 방역당국은 이중 삼중으로 전파를 막아야 하는 비상 상황이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8명이 증가해 총 확진자 13,13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이달 들어 30~60명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지난 20일 67명까지 급증한 뒤로 21일 48명, 22일 17명, 23일 46명, 24일 51명, 25일 28명, 26일 39명, 27일 51명, 28일 62명, 29일 42명, 30일 43명, 1일 51명, 2일 54명, 3일 63명, 4일 63명, 5일 61명을 기록해 크게 증가하고 감소하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

 

신규확진자 48명 중 24명이 지역발생이며, 해외유입이 24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3~5일  60명를 기록했으나 다소 감소한 40명대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발생한 지역별 확진자 24명 중 서울 2명, 경기 5명,  인천 5명, 광주 7명, 대전 2명, 전남 2명, 충남 1명 등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 24명 중 공항검역에서 1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입국 후 자가격리중에 대구 2명, 서울 1명, 부산 1명, 인천 1명, 경기 1명, 강원 1명, 경북 1명 등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까지 전체 확진자 중 조사가 완료된 해외 유입 사례는 총 1,690명 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가 6,924명, 경북이 1,393명, 서울 1,372명, 경기 1,284명, 인천 352명, 부산 156명, 광주 115명, 대전 139명, 울산 55명, 세종 50명, 강원 67명, 충북 66명, 충남 173명, 전북 2*명, 전남 27명, 경남 138명, 제주 162명, 검역 735명 등이다.

 

이날 사망자는 한 명이 발생하였으며, 사망자는 총 284명으로 집계됐다. 평균 치명률은 2.16%이다.


추가로 증상이 완치되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보다 16명이 늘어 총 11,848명이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1,331,796명을 넘어섰고 1,297,367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아직 21,292명은 검사가 진행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당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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