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수련원, 온라인 ‘KYWA로 놀러ON’ 운영

김효림 기자 김효림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8 11: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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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100여명 대상 실시간 온라인 청소년활동 체험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청소년지도사가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투데이 = 김효림 기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김전승)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기 위해 사회배려대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활동 ‘KYWA로 놀러ON’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6월까지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활동에는 전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지역아동센터 총 51개 기관 1100여명 초등학교 학생이 참여한다.
 

활동 전 프로그램 재료가 들어 있는 ‘활동꾸러미’를 청소년들에게 보내고, 12주간 매주 목요일 온라인 플랫폼(ZOOM)을 통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국가가 프로그램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인정한 ‘인증 제9877호’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전국 5개 국립청소년수련원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공감 소통과 세계시민교육프로그램을, 국립청소년우주센터는 우주과학과 빛 실험실 프로그램을,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생명과학과 과학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립청소년해양센터의 해양 과학과 해양 안전 활동을 마지막으로 하고,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자연환경과 역사통일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국립시설마다 특화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김전승 원장은 “참가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기획하고 흥미로운 실험 체험 활동으로 장기화된 코로나19와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지혜롭게 코로나19를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효림 기자 gyfla1@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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