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 18명, 열흘 만에 10명대...이마트 집단 감염

전장헌 선임기자 전장헌 선임기자 / 기사승인 : 2020-10-16 11: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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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1단계 조정관련 서울시 조치를 설명하는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서울시 제공

 

서울 중구 소재 콜센터, 중량구 이마트 상봉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5천650명이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가 492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5천91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67명이 됐다. 15일 0시 이후 하루 동안 18명의 확진자가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 발생은 17명, 해외유입은 1명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를 감염경로별로 보면 중구 소재 콜센터 관련 3명, 중랑구 이마트 상봉점 1명, 송파구 잠언의료기 1명, 영등포구 방문판매업체 관련 1명 등이었다.

서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5일 15명에서 다음날 33명으로 급증한 뒤 20∼30명대를 오가다 열흘 만에 10명대로 줄었다.

당일 확진자 수(18명)를 전날 검사 건수(3천454건)로 나눈 확진 비율은 0.5%로, 이달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자치구별로는 관악구 433명으로 가장 많이 감염됐고 송파구가 353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성북두 339명, 노원구 322명, 강서구 293명을 기록했다. 기존 확진자를 접촉한 경우는 7명,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조사 중인 사례는 4명이다.

67번째 사망자는 70대 서울 거주자다. 그는 지난달 16일 확진 후 격리치료를 받아오다 이달 14일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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