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37명 추가 '총 12,121명'…해외유입 확진자 수 늘어

우도헌 기자 / 기사승인 : 2020-06-15 11: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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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홈페이지 제공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난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을 시작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 확산세가 갈수록 수그러들지 않고 계속하여 지속하여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발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이 'n차 전파'의 꼬리를 물고 양천구 탁구클럽과 동포쉼터, 어르신보호센터, 교회, 삼성전자 사업장, 또 다른 방문판매업체 등 8곳 이상으로 퍼지면서 인근 경기도까지 연쇄적으로 전파되면서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규모는 언제든 다시 커질 수 있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7명이 증가해 총 확진자 12,12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에 34명에 이어 이틀 연속 30명대를 기록중이다.

 

신규확진자 37명 중 24명이 지역발생이며, 해외유입이 13명으로 집계됐다.

 

국내에서 발생한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6명, 인천 8명, 경기 8명, 충남 2명 등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는 공항검역에서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입국 후 자가격리중에 서울 1명, 경기 2명, 경남 3명 등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까지 전체 확진자 중 조사가 완료된 해외 유입 사례는 총 1,346명 이다.

 

이달부터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35명(1일), 38명(2일), 49명(3일), 39명(4일), 39명(5일), 51명(6일), 57명(7일), 38명(8일), 38명(9일), 50명(10일), 45명(11일), 45명(12일), 49명(13일), 34명(14일), 37명(15일) 등으로 연일 30∼5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수도권 리치웨이발 집단감염과 관련해 2, 3차 전파가 계속 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전날 낮 12시 기준 164명으로, 수도권 개척 교회 관련 확진자는 107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가 6,894명, 경북이 1,383명, 서울 1,120명, 경기 1,045명, 인천 318명, 부산 147명, 광주 32명, 대전 46명, 울산 53명, 세종 47명, 강원 60명, 충북 61명, 충남 152명, 전북 21명, 전남 20명, 경남 130명, 제주 15명, 검역 577명 등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사망자는 어제와 같은 총 277명으로 집계됐다. 평균 치명률은 2.29%이다.


추가로 증상이 완치되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보다 12명이 늘어 총 12,730명이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1,105,719명을 넘어섰고 1,072,805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아직 20,793명은 검사가 진행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당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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