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22일 ‘정신건강 정책 심포지엄’

우도헌 기자 우도헌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8 11: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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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기반 정신건강지원체계 강화 위한 정책적 방향성 논의
▲ ‘지역사회기반 정신건강지원체계 강화, 그 방향을 논하다’ 포스터
[세계투데이 = 우도헌 기자]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는 오는 22일 ‘정신건강지원체계 강화, 그 방향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2021년 정신건강 정책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1월 ‘온국민 마음건강 종합대책(제2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이 발표된 이후 정신건강복지예산이 전년 대비 27% 증액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정신건강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시키기 위한 정책적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시점이다.
 

이에 서울센터는 2021년 정신건강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해 서울시 지역사회기반 정신건강지원체계를 보다 견고하게 구축하고, 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2부로 구성돼 4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줌(Zoom)을 통해 무청중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
 

1부에는 ‘지역사회로의 연결, 그 방향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을지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규영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지역에서의 발굴, 정신응급개입(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나은진 임상자문의), 지역에서의 위기대응, 생활치료센터 심리지원(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신주희 팀장), 지역으로의 유입, 병원기반 사례관리(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김은희 팀장) 등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특별히 토론에는 국립정신건강센터 전진용 과장과 서울대학교 간호학과 최희승 교수가 참여한다.
 

2부에는 ‘정신건강지원체계 강화, 그 방향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태화샘솟는집 문용훈 관장이 좌장을 맡아 지역사회 돌봄, 집중사례 관리(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김지혜 팀장), 당사자의 자립, 주거 지원(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조연정 상임팀장) 등의 토론이 이뤄진다. 토론에는 은평구보건소 김시완 보건소장과 前SH서울주택도시공사 서종균 처장이 참여한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국내 정신건강 환경은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 아래 지역사회기반 정신건강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 마련돼야 할 때이다”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지역사회기반 정신건강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적 방향성이 다양한 관점으로 논의되고 조명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도헌 기자 trzzz@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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