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원재료 관리 및 조리 과정 가감 없이 공개

이연숙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1 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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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공개의 날…"투명하게 보여준다"

 

▲ 조주연 맥도날드 사장[맥도날드 제공]

맥도날드가 '햄버거병' 논란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객들에게 주방을 공개한다.

맥도날드는 전국 레스토랑의 원재료 관리 및 조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한 ‘내셔널 오픈 데이: 주방 공개의 날’ 행사를 오는 19일 진행한다.

이번 주방 공개의 날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원재료의 보관 및 관리 과정은 물론 버거가 만들어지는 주방 내부의 위생 관리와 조리 과정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맥도날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내용을 반영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디지털 온도계로 패티의 온도를 측정해 실시간 자동으로 기록하는 ‘디지털 푸드 세이프티 시스템’이나 원재료의 2차 유효기간을 자동으로 계산해 스티커로 출력하는 ‘2차 유효기간 프린터’ 등은 업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맥도날드만의 식품 안전 강화 노력으로 이번 주방 공개의 날을 통해 고객들에게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조주연 맥도날드 사장은 "맥도날드를 믿고 찾아 주시는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현장 일선에서 안전하고 맛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전국 레스토랑의 주방을 공개해 보여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하실 때까지 끊임 없는 개선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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