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제 신규확진 970명...주말 영향 다시 1천명 아래로

이연숙 기자 이연숙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7 09:38:15
  • -
  • +
  • 인쇄

▲ 서울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제공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70명 늘어 누적 5만6천87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1132명)보다 162명 줄어든 것으로 지난 24일(985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10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

다만, 이날 신규 확진자가 감소한 데는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주말과 휴일, 특히 이번에는 성탄절 연휴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여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1104명)보다 158명 줄었다.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926명→867명→1090명→985명→1241명→1132명→970명 등으로 집계됐다. 100명 이상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8일부터 이날까지 50일째 이어지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난달 중순부터 본격화하면서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연일 10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저작권자ⓒ 세계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연숙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정치

+

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