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오늘(19일) 100분간 국민과 대화…시나리오無 타운홀미팅

홍정원 선임기자 / 기사승인 : 2019-11-19 08:46:43
  • -
  • +
  • 인쇄

▲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8시 MBC에서 100분간 방송되는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해 국민의 질의를 응답한다. 

 

MC 겸 가수 배철수 사회로 진행되는 '국민과의 대화'에는 문 대통령이 생방송에 나와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것은 지난 5월 9일 KBS 특집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에 출연한 후 6개월 만.

 

문 대통령은 사전에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공개회의인 타운홀(town hall)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국민과의 대화'에서 300명의 '국민 패널'이 즉석에서 발언권을 얻어 묻는 말에 답할 예정이다. '국민과의 대화'에서는 한반도 비핵화 및 남북관계 등 엄중한 외교·안보 사안부터 이른바 '조국 정국' 등 문 대통령에게는 껄끄러울 수 있는 이슈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질문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 부동산 대책과 기업활력 제고 등을 아우르는 경제 문제는 물론, 학부모와 수험생의 관심이 집중된 대입제도 문제 등도 질문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국민 패널은 지난 10일부터 일주일간 MB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인원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문 대통령은 전날 통상 월요일에 주재하는 수석·보좌관회의를 열지 않은 채 '국민과의 대화'를 준비했다. 

[저작권자ⓒ 세계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정원 선임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정치

+

이슈 FOCUS

+

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