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마친 국회, 오늘 정상화…코로나특위·코로나3법 처리

김재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6 08:33:21
  • -
  • +
  • 인쇄

▲ 코로나19로 폐쇄된 국회 방역작업. 국회사무처 제공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험으로 멈췄던 국회가 26일 재가동을 시작한다. 여야는 오늘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코로나 3법'(검역법·의료법·감염병 예방·관리법 개정안)을 처리한다.


국회는 본회의에서 또 국회 코로나19 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노태악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도 표결에 부친다. 


한편 국회는 지난 24일 본회의에서 코로나19 특위를 구성하고 대정부질문을 실시하려 했으나, 코로나19 방역 문제로 국회가 일시 폐쇄되면서 의사 일정을 조정했었다.

국회 주요 건물에 대한 방역이 25일 완료되면서 이날 오전 9시부터 국회 기능이 정상화된다.

[저작권자ⓒ 세계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성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정치

+

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