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전철·KTX 26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ITX 새마을호도

우도헌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6 05:58:02
  • -
  • +
  • 인쇄
무궁화호 오전 9시부터 정상화…화물열차는 단계적으로

▲ 선로에 대기 중인 KTX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이 끝난 25일 경기도 고양시 행신역에서 KTX 열차가 선로에서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철도노조 파업 철회에 따라 26일부터 KTX와 수도권 광역전철 등이 첫차부터 평시의 100% 수준으로 정상 운행한다.

한국철도(코레일)에 따르면 ITX 새마을호도 첫차부터 평시와 같이 정상 운행하지만, 무궁화호는 오전 9시부터 운행이 정상화된다.

이전 시간대에는 일부 열차만 운행한다.

 

▲ 서울역의 KTX 열차 한국철도공사 노사가 임금ㆍ현안 사항에 잠정 합의하며 파업을 종료한다고 밝힌 25일 서울역 승강장에서 KTX 기관사들이 근무 교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화물열차는 단시일 내에 정상화가 어렵고 이날부터 차츰 운행률이 높아지게 된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파업 여파로 당장 열차 정상 운행은 어렵지만, 수도권 전철과 KTX가 100% 운행하는 만큼 이용객들에게 큰 불편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우도헌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정치

+

이슈 FOCUS

+

스포츠

+